하이큐 1기부터 정주행 시작합니다.

하이큐 1기부터 정주행 시작합니다.

 

 

하이큐는 김연경 선수가 유튜브로 리뷰를 하다가

더욱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부터 인기가 많았었지만 그 영상 때문에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피규어 사는곳에 가게 되면은

무조건 있는 원탑 애니메이션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하이큐의 뜻은 일본어의 독음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주간 소년 점프에서 2012년부터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고

티비 애니메이션은 2014년부터 1기가 방영 되게 되었는데

만화보다 애니메이션으로 인해 덕질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이큐라는 만화를 본적은 없지만

이미 많이 익어 있을 겁니다.

 

주인공의 멋진 장면들을 많이

주입시키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는 쉬웠습니다.

한국어판은 애니메이션이 극장판으로 먼저 나오게 되었으며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큐 주인공의 특별한 재능의 힘으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줄거리를 얘기 해드리자면 주인고인 하나타 쇼요는

텔레비젼에 나오는 키가 작은 배구 선수 작은 거인이라고

칭하는 배구 선수를 보게 되고 선망의 대상이 생기게

됩니다. 자신 또한 키가 작기 때문에 배구를 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 선망의 대상이 생기고 나서부터 하고 싶다는

생각을 조금씩 하게 되죠.

 

 

중학교에 가서 배구부가 학교에 생기게 되고

결국엔 팀을 꾸려 대회에 나가게 되지만

당연히 패배하게 된다. 처참히 패배해버린 주인공 팀

거기서 만난 천재 세터인 카게야마 토비오를 보고

복수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처음으로 생기게 됩니다.

주인공은 천재성을 알게 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복수를 꿈꾸던 카게야마 토비오를 만나게 되며

둘의 호흡을 맞춰가기 시작하는데

 

 

너무나도 멋있는 장면들이 많고 스토리 전개가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하이큐는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현실의 원피스 같은 느낌을

저는 개인적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작가인 후루다테 하루치이는 하이큐의 인기 급 상승을 느끼게 되고

현재 출판사는 일본의 슈에이샤, 주간 소년 점프, 점프 코믹스 유명한

레이블과 출판사에 연재되고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대원씨아이라는 출판사로 출판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큐는 일본은 45권, 한국은 44권으로 출판되었으며

좋은 애니메이션 작업을 통해 더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임도 생겨나고 극장판에 이어

굿즈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이큐는 1기부터 봐야 어떤 감정으로 사람들이

하이큐를 보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꼭 하이큐1기부터 보셨으면 좋겠네요.

 

하이큐 정주행 시작해보기

http://asq.kr/IBKIX3ELDyYZkP

😊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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