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철성의카바네리 1화 다시보기 합시다

갑철성의카바네리 1화 다시보기 합시다

갑철성의카바네리는 진격의 거인을 만든 감독이

만들게 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본에서 후지TV에서 방영을 시작하게 되었고

2016년 4월에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에서는

방영이 2020년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티비프로그램인

애니박스와 챔프에서 방영을 하게 되었고

아직까지 일본에서 끈 인기만큼은

끌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다시 유행을 타고 사람들 눈에 익기 시작한건

맞습니다. 그래서 수요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갑철성의카바네리 줄거리 알아봅시다.

시대는 산업혁명의 시대 19세기~20세기의 어느 무렵,

죽지 않는 괴물이 등장하게 되고 좀비와 비슷하게

물린 사람들은 같은 종족이 되어 사람들을 습격하기

시작합니다. 갑철성의카바네리에 나오는 괴물의 명칭은

카바네라고 불리우게 되는데 카바네가 인류를 모두

덮어갈 무렵 섬나라인 히노모토라는 섬 안에서

마을 사람들은 목숨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아라가네 역이라는 곳에서 살고 있는 대장장이 주인공

이코마는 인류를 위협하는 카바네를 잡기 위해 

무기들을 만들기 시작하고 여기에 온 힘을 쏟습니다.

어느날 그 마을로 갑철성이라는 전사를 만나게 됩니다.

갑철성은 주인공을 마주하고 신비한 느낌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평화롭지만은 못했습니다.

카바네가 아라가네 역까지 침범하게 되고 사람들은

괴물에게 습격 당하기 시작하고 도망을 가던

주인공 이코마는 언제까지 이렇게 도망만 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이 만든 검으로 카바네와의

싸움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1화의 줄거리는

시작됩니다. 사실상 글로 들었을때는 갑철성의카바네리가

몰입감이 없을 것 같지만 실제 애니메이션으로

보게 된다면 엄청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갑철성의카바네리의 독보적인 캐릭터

무기를 들고 싸우는 주인공을 대부분은 남자로

소년으로 ㅁ애니메이션을 만들기 마련인데

갑철성의카바네리에는 주인공 소녀 이코마입니다.

나약해 보이는 여성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강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보는 이도 성장하는

느낌을 들게 만들죠.

 

갑철성의카바네리 1화에서는 몰입감과 조금

잔인 할 수 있는 장면들이 많아서 이목을

집중 시켰지만 8화부터는 호불호가 갈리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진부하다는 얘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그림체나 이펙트가

커버 가능한 퀄리티가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나중에는 세계관이 부족하다는 얘기 또한 많이

나왔고 1화의 내용과는 점점 멀어진다는 얘기

또한 많이 나오게 됩니다. 조금만 더 보게 된다면

자신의 꿈을 벌써 이뤄버린 결말 아닌 결말을

독자들이 느껴버려 시시하다는 말도 많습니다.

 

갑철성의카바네리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갑철성의카바네리는 아라키 테츠로 감독이 만들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퀄리티가 높은 이유는 감독이 한분이 아닌

조감독, 캐릭터 원안, 시리즈 구성, 캐릭터 디자인, 총 작화감독

액션 애니메이터 등등 정말 많은 사람들이 힘을 실어서

만든 작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캐릭터의 퀄리티나

움직임, 임팩트는 엄청나게 좋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갑철성의카바네리는 후지TV에서 방영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는 챔프와 애니박스, 애니원에서 방영을 했습니다.

총 12편이라는 많지는 않은 애니메이션 분량을

뽑아내게 되었습니다. 아직 보지 못 하신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캐릭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더더욱 필요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갑철성의 카바네리 다시봅시다

http://asq.kr/Lsm4Y1T2ozA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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