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이면 다시보기 해봅시다

귀를 기울이면 다시보기 해봅시다

귀를 기울이면 애니메이션 영화를 다시보기 하기 전에

설레이는 첫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사랑에 대한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면

보기 딱 좋은 영화입니다.

귀를 기울이면 애니메이션은 예쁜 장면들

또한 많아 여러 짤들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유투브의 음악 채널이나 여러 매체에서 사진을 퍼서

사용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그만큼 감동, 사랑, 스토리

모두 잘 갖춰진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본에서 1995년도에 영화로 나왔지만 아직까지

사람들의 눈에 많이 띄고 사랑받는걸 보면

귀를 기울이면 작가님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귀를 기울이면 다시보기 전에 줄거리 보자

책과 공부를 좋아하는 주인공 츠키시마 시즈쿠는

이제 중학교 3학년입니다. 시즈쿠의 아버지는 마을 근처의

도서관에서 일을 하시는데 책을 좋아하는 주인공 시즈쿠는

자주 놀러 가게 됩니다. 그러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누군가 빌려갔다는걸 알게 되고 그 사람이 누군지 알고 싶어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빌려간 사람은 같은 학우인

두번째 주인공 아마사와 세이지 입니다.

시즈쿠는 이 소녀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한 고양이를 발견한 시즈쿠는

그 고양이가 마음에 들었는지 쫒아가게 됩니다.

그러다 도착한 곳은 약간 음침한 골동품 가게 였습니다.

그 골동품 가게는 알고보니 세이지의 할아버지 골동품 가게였고

시즈쿠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던 세이지는 할아버지의 가게에서

공방에서 일을 배우는 시즈쿠를 보고 마음이 조금씩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바이올린을 만드는 할아버지를 보며 자란

세이지는 커서 바이올린 장인이 되고 싶어 해외에 나가

공부를 더 하고 싶어 합니다. 자신들의 꿈을 찾아가고

그리고 그 안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배우게 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귀를 기울이면에서는 순수한 감정이

많이 느껴집니다.귀를 기울이면 애니메이션에서

여러 감정들을 느끼실 수 있을거라 장담합니다.

1995년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감성이

지금의 저희로썬 따라가지 못 할 감정들이 많습니다.

2021년인 지금까지 사랑받고 지금 봐도 퀄리티나

다른 측면에서 전혀 꿀리지 않고 그 이상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으니...정말 대단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귀를 기울이면은 여러 사람들이 힘을 실어 만든 작품입니다.

저렇게 엄청난 퀄리티가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생각이 드네요. 귀를 기울이면를 만든 감독은 콘도 요시후미라는

감독님이 만들게 되었고 그 외의 각본과 그림콘티

제작 프로듀서 등등 감각적인 사람들이 모여

만들게 되었습니다 원작은 히이라기 아오이 작가가

원작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일본에서는 1995년에 개봉을 하게 되었고

한국에서는 2007년에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귀를 기울이면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귀를 기울이면 다시보기 해봅시다

http://asq.kr/xyKUX4kJLknY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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